서방해역전선 스테피아 해역 서방전선! 기동부대파견 다른 방면 작전을 실시한다. 대규모의 별동함대를 서방해역으로 파견, 동 해역의 적 증원전력을 점멸시킴과 동시에 우군함과의 접촉을 노려라!
주의사항
이 공략은 갑작전으로 진행.
갑, 을 난이도의 경우, 이 작전에 투입된 전력은 1,2,3 해역에서 사용 불가.
확장작전 : Extra Operation 서방전선! 기동부대파견
콜로네하이칼라 섬으로의 수송작전 투입전력과는 다른 함대를 편성합니다. 기동부대 등을 주력으로 하는 서부방면파견함대(「연합함대」편성)를 서방해역으로 출격, 동 방면의 적 증원세력을 견제함과 동시에, 가능하다면 우군함정과의 조우를 도모하십시오! 서부방면파견함대, 작전개시!
항공모함 등을 포함하는 정강한 「연합함대」를 서방해역전선으로 출격시켜, 적 증원을 치는 동시에, 우군함정과의 조우를 시도하십시오! ※「연합함대」작전해역입니다. ※지금까지의 수송작전에 종사한 전력은 투입할 수 없습니다. ※대잠장비에도 충분히 유의하십시오.
맵 & 적 편성
고정 루트
시작점
기동부대인 경우 A
수상부대인 경우 D
B마스
아키츠시마가 있으면 F고정(불확실)
H마스
이탈리아 함이 있으면 J(불확실)
공략
항만서희가 있는 J마스와 박지서귀가 있는 M마스를 1번씩 잡으면 보스의 형태와 대사가 변한다. 다만 이것으로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는 아직 판명되지 않음. (장갑 수치 감소로 예측중)
M마스에서 프린츠 오이겐, 보스방에서 신 칸무스인 그라프 체펠린을 입수할 수 있고, 둘 다 병 난이도에서도 드랍이 되니 파밍예정이 있다면 병으로 먼저 파밍하는 방법도 유효.
현재 유효 루트는 A-B-F-I-K-N-보스방. 루트 고정용으로 아키츠시마를 포함하고 대잠 장비를 충분히 준비하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가 가능.
참고로 야전에서 보스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 있음. 잠수함한테 야전이 안통한다고 생각해 포기하지 말고 보스 격파에 실패했으면 야전까지 시도해볼것
편성 및 장비
기본 공략용(A-B-F-I-K-N-보스방)
기동부대로 편성한다. 가능한 대잠 장비를 가득 채우고 항모는 대공 200을 넘길 정도로 채우고 공격용 함재기를 장착. 개막 항공전으로 대부분의 전력을 해치울 수 있고 뇌순으로 나머지를 마무리한다.
딱히 연습순양함을 쓸 필요는 없고, 이번에는 슬롯이 4개라는 점을 활용하고자 사용함. 다른 경순이나 구축을 사용해도 무방.
아키츠시마로 B에서 F로 고정이 되는듯 하니 대잠 장비나 사령부 시설을 장착하고 활용하는 것도 유효
항만서희 사냥 편성(D-E-G-H-J)
수상타격으로 편성. 육상기지에 유효한 삼식탄을 장비.
이탈리아 함이 있으면 J로 들어간다는 보고가 있으니 참고.
박지서귀 사냥 편성(A-B-F-I-K-M)
기동부대로 편성. 육상기지이기에 삼식탄 공격이 유효하여 장착하면 유리.
적 편성 중 PT소귀군이 있어 부포를 장착하면 공격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 되지만 현재 제대로 공격되고 있지 않다.
잠수함을 넣음으로서 박지서귀로부터 공격을 집중으로 받아 대미지를 줄이는 것도 가능.
약간 편성을 고치면 프린츠 오이겐 파밍 편성으로도 전환 가능하리라 예상.
B마스
D마스
F마스
I마스
보스방(총 체력 680, 총 5회 격파로 클리어 가능)
잠수서희
전초전
최종전
시도 횟수
1. 시작점 - A - B - F - I - K(능동분기) - M A승 2. 시작점 - A - B - F - I - K(능동분기) - M S승 3. 시작점 - D - E(능동분기) - G - H - J 4. 시작점 - A - B - F - I - K(능동분기) - N - 보스방 S승 (550/680) : 드랍 히에이 5. 시작점 - A - B - F - I - K(능동분기) - N - 보스방 S승 (420/680) : 드랍 류조 6. 시작점 - A - B - F - I - K(능동분기) - N - 보스방 S승 (290/680) : 드랍 준요 7. 시작점 - A - B - F - I - K(능동분기) - N - 보스방 S승 (160/680) : 드랍 이19 8. 시작점 - A - B - F - I - K(능동분기) - N - 보스방 A승 (0/680) : 드랍 모가미